제가 원룸으로 이사와서 세탁기가 옵션이였어요 좀 지저분하기에 간단하게 청소를 하고 세탁조 청소로 청소를 하고 사용하였는데 까만것이 떠오르고 몸이 자꾸 가려웠어요 세탁기를 청소하려고 153홈케어에 전화를 하였더니 늦은시간 오후 6시에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받게 되었어요 열어보는순간 너무 놀랐어요 이런곳에 옷을 빨랐다는게 후회가 되었어요 두분이 오셔서 40분정도 빠르게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시고 스팀소독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좁은공간이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주위에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다들 청소를 해야겠다고 하네요
사장님 감사합니다!!1